삼성전자, 차량용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오토 4A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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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량용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오토 4AC’ 출시
  • 김상일 기자
  • 승인 2021.07.1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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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차량용까지 제품 라인업 확대
최첨단 코너픽셀 기술, 처음으로 적용돼
출처: 삼성전자
출처: 삼성전자

[애틀러스리뷰] 삼성전자가 13일 차량용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오토 4A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소셀 오토 4AC는 픽셀 1백2십만 개를 1/3.7″(3.7분의 1인치) 옵티컬 포맷에 탑재한 제품으로, 차 안에서 외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Surround View Monitor)와 후방카메라(Rear View Camera)에 탑재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에 최첨단 코너픽셀(CornerPixel) 기술을 처음으로 적용해 극한 환경에서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등 정확한 도로 주행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해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코너픽셀은 하나의 픽셀에 저조도용 3.0㎛(마이크로미터)의 큰 포토다이오드와 고조도용 1.0㎛의 작은 포토다이오드를 함께 배치하는 삼성전자의 차량용 이미지센서 특화 픽셀 설계 기술이다.

이 제품은 픽셀마다 크기가 다른 포토다이오드가 배치돼 고조도와 저조도 환경을 동시에 인식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차량용 부품 신뢰성 평가 규격인 AEC-Q100(Automotive Electronics Council-Q100) 인증에서 오토그레이드 2(영하 40℃~영상 125℃)를 만족했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센서사업팀 장덕현 부사장은 “‘아이소셀 오토 4AC’는 그간 축적된 모바일 이미지센서 기술력에 안정성 높은 자동차용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획기적인 제품”이라며 “앞으로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방 카메라뿐 아니라 자율주행, 인캐빈(in-cabin) 카메라 등으로 차량용 이미지센서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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