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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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구축 나서
  • 김상일 기자
  • 승인 2021.07.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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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정책 수립 지원, 우주산업 육성 도모
국가 우주산업 육성, 우주개발 강국 도약
출처: 픽사베이
출처: 픽사베이

[애틀러스리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는 20일 우주정책 수립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유치기관과 센터를 이끌 센터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 공모 절차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과학기술분야 대표 정책연구 기관인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을 유치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초대 센터장은 전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인 조황희 박사를 선정했다.

과기정통부는 우주선진국 대열 진입을 목표로 균형 잡힌 국내·국제 우주개발 이슈, 국내외 현황 등 객관적인 연구와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싱크탱크를 구축하기 위해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했다.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는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 등 정부 주요 우주개발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우주산업 육성 전략 마련 등 민간에서 필요로 하는 정책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는 민수-안보 우주개발 연계성 강화, 위성정보 활용 극대화 등 국가 우주개발 추진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 권현준 국장은 "우주개발은 장기간에 걸쳐 많은 예산이 투입되므로 도전적이면서도 치밀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를 통해 우리나라가 우주개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연구개발·안보·우주외교·우주산업 분야 등의 내실있는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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