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대한다...전국 '공공 와이파이' 1만 개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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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대한다...전국 '공공 와이파이' 1만 개 구축 나서
  • 정근호 기자
  • 승인 2020.08.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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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 회복...'한국판 뉴딜 사업' 협력 본격화
디지털 안전망 구축 정책 맞춰 전국 1만 개 공공 와이파이 구축 진행
도서 지역/주민센터/보건소/도서관/터미널 등 공공장소에서도 설치돼
KT(대표이사 구현모)는 20일 한국판 뉴딜 사업 협력을 위해 ‘2020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대 구축’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출처: KT)
KT(대표이사 구현모)는 20일 한국판 뉴딜 사업 협력을 위해 ‘2020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대 구축’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출처: KT)

[애틀러스리뷰] KT(대표이사 구현모)는 20일 한국판 뉴딜 사업 협력을 위해 ‘2020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대 구축’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와 KT가 상호출자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KT 투자 규모는 약 180억 수준이다. KT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이라는 한국판 뉴딜사업 취지에 따라 한국판 뉴딜 협력 TF에서 역량을 결집해 연내 구축 완료를 목표로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발주해 KT가 참여하며, 디지털 뉴딜의 ‘디지털 안전망 구축’ 정책 방향의 일환으로 전국 1만 개 공공장소에 와이파이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별 디지털 정보격차(Digital Divide) 해소를 위해 그동안 구축 필요성이 높으나 투자비 등으로 인해 우선순위에서 제외된 도서 지역이나 주민센터, 보건소, 도서관, 터미널, 버스정류장 등 공공장소 등에도 와이파이가 구축된다.

또한, 많은 사용자가 동시 접속해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Wi-Fi6(802.11ax)’를 기반으로 설치돼 사람이 붐비는 공공장소에서도 누구나 쾌적한 데이터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KT는 공공 와이파이 구축과 더불어 도농간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농어촌 통신망 고도화 사업에도 참여해 233개 마을에 초고속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KT 한국판 뉴딜 협력 TF장인 기업부문 박윤영 사장은 “KT는 이번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비롯해 농어촌 통신망 고도화 사업에도 참여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국민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판 뉴딜의 빠른 실행을 위해 ICT 역량을 동원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지난 7월부터 한국판 뉴딜 사업의 빠른 실행을 지원하는 ‘한국판 뉴딜 협력 TF’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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