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5G MEC 기반 AR 플랫폼 구축 사업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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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G MEC 기반 AR 플랫폼 구축 사업협약 체결
  • 정근호 기자
  • 승인 2020.10.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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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프라퍼티-MAXST와 미래 AR 플랫폼 개발 협력
실감형 AR 컨텐츠 서비스 제공 및 미래형 유통매장 구축 목표로 한 뜻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AR 플랫폼 최초 공개...내년 시범 서비스 실시 예정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신세계아이앤씨(대표이사 손정현), 신세계프라퍼티(대표이사 임영록), MAXST(대표이사 박재완)와 함께 5G MEC 기반 실감형 AR 컨텐츠 서비스 제공 및 미래형 유통매장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출처: SK텔레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신세계아이앤씨(대표이사 손정현), 신세계프라퍼티(대표이사 임영록), MAXST(대표이사 박재완)와 함께 5G MEC 기반 실감형 AR 컨텐츠 서비스 제공 및 미래형 유통매장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출처: SK텔레콤)

[애틀러스리뷰]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신세계아이앤씨(대표이사 손정현), 신세계프라퍼티(대표이사 임영록), MAXST(대표이사 박재완)와 함께 5G MEC 기반 실감형 AR 컨텐츠 서비스 제공 및 미래형 유통매장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사가 보유한 차별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AR 기술을 코엑스몰 등 플랫폼에 연계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각사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5G MEC 및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AR 플랫폼 사업과 미래형 유통매장 구축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4사는 고객 집객 효과가 뛰어난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AR 플랫폼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며, 2021년 시범 서비스를 거쳐 2022년 본격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일 AR 플랫폼은 AR 내비게이션 형태로 제공되며, 이용자들에게 기존과 다른 새로운 경험과 이용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화면상 매장의 간판을 클릭하면 해당 매장의 상품정보 확인은 물론 관련 3D AR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주변 매장의 주력 상품, 프로모션 내용, 할인 쿠폰 주요 지점별 AR 콘텐츠도 제공된다.

각사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5G AR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스타필드 코엑스몰을 새로운 재미 요소를 제공하는 최첨단 미래형 유통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SKT는 이번 협력에 최고 수준의 5G MEC 역량, 5G App 서비스에 최적화된 Cloud 기술, 실감형 콘텐츠 플랫폼 인프라 등을 제공하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AR 플랫폼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AR플랫폼 내 실감형 서비스 기획 및 운영 역할을 맡아 공간 활용 콘텐츠 제공 등을 통해 ICT와 유통산업을 연계한 미래형 리테일테크 사업으로 발전 시킬 방침이며, MAXST는 Vision 위치 측위 기술을 기반으로 실내외 증강현실 콘텐츠 플랫폼을 개발하여 향후 AR 플랫폼 사업자로 위상을 다질 계획이다.

최판철 SK텔레콤 기업사업본부장은 “최고의 ICT 기술과 5G MEC에 특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유통 및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에게 특화된 ICT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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