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삼성전자, 차세대 클라우드 코어망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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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삼성전자, 차세대 클라우드 코어망 개발
  • 박세아 기자
  • 승인 2020.11.23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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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표준 Rel.16 충족하는 세계 최초 사례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맞춤형으로 개발 가능
고품질 초저지연, 초고속, 초연결 서비스 제공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삼성전자와 함께 세계 최초로 차세대 클라우드 코어망(Cre Network)을 개발했다. (출처: SK텔레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삼성전자와 함께 세계 최초로 차세대 클라우드 코어망(Cre Network)을 개발했다. (출처: SK텔레콤)

[애틀러스리뷰]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삼성전자와 함께 세계 최초로 차세대 클라우드 코어망(Cre Network)을 개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클라우드 코어망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데이터 트래픽의 인터넷 연결을 위해 단말 인증, 고객 서비스, QoS 관리 등을 제공하는 이동통신 핵심 인프라다.

특히 이번에 SKT와 삼성전자가 2년간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차세대 클라우드 코어망은 개발한 차세대 코어망은 국제 표준 Rel.16을 충족하는 세계 최초 사례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보다 빠른 속도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기업들은 고객이 요구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신속하게 맞춤형으로 개발 및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차세대 클라우드 코어망은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native) 방식을 기반으로 SCP 기술을 적용해 5G의 초저지연, 초고속, 초연결 서비스를 품질 저하 없이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SKT의 SCP 기술인 ‘T-Mesh’는 애플리케이션 모듈 간 트래픽을 관리하는 차세대 표준 핵심 기술로 통신 속도를 30% 향상하며, 트래픽이 일시에 집중되는 상황에서 즉각적인 자원 할당으로 안정적 트래픽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

SK텔레콤 박종관 5GX기술그룹장은 "이번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SCP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의 코어망은 5G 관련 상품과 서비스 확산을 더욱 앞당겨 고객 효용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다양한 차세대 네트워크 혁신 기술들을 지속 선보여 대한민국 5G 기술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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