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이사회 중심 5대 위원회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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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사회 중심 5대 위원회로 개편
  • 박세아 기자
  • 승인 2021.05.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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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선임 및 보상 규모 결정
이사회 중심 경영 강화 추진 나서
출처: SK텔레콤
출처: SK텔레콤

[애틀러스리뷰]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은 27일 이사회 소위원회를 미래전략, 인사보상, 사외이사후보추천, ESG, 감사를 담당하는 5대 위원회로 개편 및 강화했다고 밝혔다.

미래전략위원회는 연간 경영계획과 KPI를 승인 및 평가하고 자사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를 창출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외이사 5인과 사내이사 1인으로 구성한다.

인사보상위원회는 대표이사 연임 여부를 검토하고 신규 선임 시 후보를 이사회에 추천한다. 대표이사와 사내이사 보상 규모도 심의한다. 사외이사 3인과 기타비상무이사 1인으로 구성한다.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사외이사 후보군을 관리하고 최종 후보를 주주총회에 상정한다. 사외이사 2인과 대표이사 1인으로 구성하며,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하도록 규정에 명문화해 독립성을 강화했다.

ESG위원회는 회사의 ESG(환경∙사회∙경영체계) 사업 방향과 성과를 관리하고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위원회 특성상 전원 사외이사(3인)로 구성한다.

감사위원회는 기존 회계 감사,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준법감시) 업무에 자체 경영진단, 윤리감사 등의 역할을 확대한다. 업무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위해 전원 사외이사(4인)로 구성한다.

박정호 CEO는 지난 3월 25일 제3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해관계자들의 더 많은 인정과 지지를 얻기 위해 선진 거버넌스를 확립할 것임을 공식화했으며,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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